[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가수 주주클럽의 주다인이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주다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드폰을 쓴 채 마이크 앞에서 환히 웃고 있는 주다인의 모습, 녹음 장비 앞에서 준비하고 있는 주다인의 모습 등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주다인은 “지금 음악작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특급비밀 스튜디오 녹음 작업 공개~ 열심히 음악작업 중이니 곧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기대하시고 제 음악 나오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주다인 인스타그램
사진 : 주다인 인스타그램

주다인은 2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 주주클럽의 ‘나는 나’를 부르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한참 활동할 때 교통사고가 크게 났다. 3개월 정도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솔로 음반을 준비하던 중 희귀성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다인은 현재 호전된 상태라고 밝히며 앞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6년 데뷔한 그룹 ‘주주클럽’은 ‘나는 나’, ‘열여섯 스물’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