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진욱과 문채원이 현지 경찰에 쫓겼다.
23일 오후 10시부터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방송된 가운데 문채원(김스완 역)과 이진욱(차지원 역)은 섬을 벗어나 시내로 나갔다. 두 사람은 시내 장터에서 연등 날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오늘 방송에서 문채원은 이진욱에게 "블랙도 소원 빌어"라고 말했고, 이진욱은 "스완아 네 소원 이뤄질거야"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소원을 비밀로 했다.
이진욱은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공중전화를 발견했다. 이진욱은 유인영(윤마리 역)에게 전화해 "잘 있어? 화 좀 내봐. 목소리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인영은 눈물을 삼키며 대답하지 못했다.
이진욱은 유인영에게 "네가 많이 보고싶어"라고 말했고, 자신을 기다리라고 말을 남겼다. 유인영은 "말로만 말고 돌아오라"라고 말했다. 그때 문채원은 태국 경찰들이 이진욱 근처로 걸어오는 것을 목격했다.
문채원은 이진욱에게 이를 알렸고, 두 사람은 급하게 도주했다. 그러나 경찰은 두 사람을 의심했다. 이진욱과 문채원은 경찰의 눈을 피해 시내를 달려 도주했다. 그때 김강우가 이진욱의 행방을 찾으러 태국에 왔다가 현지에서 이진욱의 모습을 스쳐지나가며 보았다.
두 사람은 꼭 껴안은 채로 나무 뒤에 숨어 간신히 경찰의 눈을 피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한희 김성욱 연출 / 문희정 극본)'은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을 그렸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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