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 대 100' 김준현이 독특한 복통치료법을 소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배탈을 치료한다고 밝힌 김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준현 씨만의 배탈 치료법이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운을 뗐다. 이에 김준현은 "막걸리가 직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현은 "하루는 복통이 심해서 대장내시경을 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며 막걸리로 배탈을 해결한 사연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김준현은 "내시경을 하려면 전날 굶었어야 했는데 상황 상 그럴 수가 없었다. 그렇게 이틀을 고생하고 하루 전날 술자리가 생겼는데, 순간 배탈을 음식으로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꽉 채워서 싹 내려보내자'는 논리에서다.
김준현은 "와! 하는 마음으로 막걸리를 5통 가량 비웠는데 다음날 깔끔하게 속을 비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1 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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