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걸스데이 혜리가 수목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응답하라 1988′에 덕선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혜리가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 주인공을 차지해 화제다.

사진 : 혜리
사진 : 혜리

혜리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다.

혜리는 '딴따라‘에서 20대 초반의 '정그린' 역을 맡았다. 알바의 달인으로 통하는 정그린은 신석호(지성 분)가 만드는 '딴따라 밴드'의 보컬 조하늘의 하나뿐인 보호자로, 오직 하늘의 행복만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이는 열혈 누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딴따라’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쓴 유영아 작가가 대본을 담당하고, 지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4월 20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