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집밥백선생2' 멤버들이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집밥백선생2' 제작발표회에는 백종원과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제자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그리고 고민구PD가 참석했다. 정준영은 개인 스케줄로 불참했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고PD는 "지난해 5월에 시즌1을 시작해서 많은 관심 덕에 시즌을 마무리했다. 백선생님과 새로운 제자들과함께 시즌2로 인사드리게 됐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52년 엄마 밥 인생'을 탈출하게 된 김국진은 "요리를 배우게 됐다. 제자가 됐다. 요리를 이제서야 시작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동민은 "시즌1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프로그램 애청자였다. 제자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1에 이어 새로운 제자를 가르치게 된 백종원은 "시즌1보다 2가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집밥백선생'은 백종원과 개성 만점 제자들이 함께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박한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고급진' 백종원만의 레시피를 매개로 다섯 남자가 어울리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22일 밤 9시 4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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