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 '비정상회담' 산들이 아침형 인간에 대해 옹호했다.

21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에는 B1A4의 ’바로‘와 ’산들‘이 한국대표로 등장했다.

이 날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중 어떤 유형이 성공적인 시간활용법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폴란드 대표는 “늦게 자는 사람의 IQ가 더 높다고 해요. 그리고 저도 밤에 연구하면 방해를 받지 않는다고 느껴지져요”라고 올빼미 족에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들은 타일러 “그건 상관 관계일 뿐 인과 관계가 아니다. 늦게 자서 IQ가 높아진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노르웨이 대표는 “아침형 인간이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고 해요.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는 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는 거다”라고 말하며 아침형 인간에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를 듣던 바로는 “친구 중에 올빼미족이 있어요, 근데 굉장히 건강해요. 피부도 뽀얗고”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산들은 “그 속은 모르잖아요, 내장같은 속은 안좋을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산들은 “속은 몰라요 어우”라고 계속해서 강조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무슨 할아버지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면박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