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안녕하세요’ 예비 신랑과의 21살 나이차로 눈초리를 받는 주인공이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안녕하세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신랑과의 나이차이로 인한 주변의 시각으로 힘들어하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주인공은 26살 예비신부로 47살 예비남편과의 관계를 손가락 질 받는 것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주인공은 함께 가는 곳마다 주변에서 수군대는 소리를 들어왔고 그때마다 마음이 힘들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주인공은 예비신랑에 대해 눈이 소처럼 영롱하고 “사랑한다”고 밝히면 마음이 녹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주인공은 격투기 선수라고 했고 예비 남편은 사부님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인공은 예비남편의 ‘여수밤바다’를 부르는 모습에 반해 치밀하게 데쉬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주인공은 밀어내는 예비신랑에 “오늘부터 1일”이라고 적극성을 보이며 구애했다고 했고 예비신랑은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 때문에 지금까지 모태솔로로 지내왔지만 주인공의 적극성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등장한 주인공의 어머니는 자신과 4살 밖에 나이 차이가 나지 않는 딸의 남자친구를 극심하게 반대했지만 진심 어린 편지에 마음을 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홀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께 “22년 동안 혼자 키워줘서 고맙고 잘 살게. 고마워 엄마”라고 눈물로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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