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그룹 원오원(ONE O ONE)이 팬들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은 22일 정오 신곡 ‘유어 마이 라이트(You are my light)’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결성된 뒤 벌써 세 번째로 발매되는 음원. 그간 원오원은 화보,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났다. ‘유어 마이 라이트’는 에코브릿지가 소속된 누 플레이가 작업한 슬로우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며 기다리는 남자의 절실함과 함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건 단 하나의 빛뿐이라는 순애보적 사랑을 가사로 풀어냈다. 원오원만의 감성과 깊은 목소리가 피아노, 기타, 스트링의 따뜻한 사운드와 어우러졌다. 특히 가사 중 ‘라이트(light,빛)’를 팬들의 사랑에 빗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팬송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달 27일 원오원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팬들에게만 공개한 미공개곡이었지만, 공연 직후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음원 공개를 결정했다.

원오원 멤버들은 드라마와 예능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균 키 187cm의 화려한 비주얼로 광고계의 블루칩이 됐고, 한국을 넘어 해외시장으로까지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곽시양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 송원석은 tvN ‘SNL 코리아 7’에 출연 중이다. 권도균은 중국 유명 엠씨 차이즈의 뮤직비디오에, 안효섭은 웹드라마 ‘퐁당 퐁당 LOVE’와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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