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이동준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이동준이 출연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전했다.
이날 이동준은 “겉으로는 이동준을 보면 강한 남자다 얘기하지만, 겉으로 봤을때 이동준하면 강한남자. 집에와서는 애처가? 애처가라고 표현해야 하나 싶지만 그렇다”라고 말했다.
아내를 처음 만난게 지금 아들 나이. 이동준은 지금의 아내와 10년간 연애 끝 결혼했다고. 그리고 아직도 알콩달콩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준은 "집에 오면 나에게는 그냥 우리 식구, 우리 가족밖에 없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에서 더 잘해주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내 뿐만아니라 이동준에게는 5년 만에 얻은 귀한 아들이 있다. 이동준의 아들은 현재 아버지를 따라 배우 지망생의 길을 걷고 있다.
이동준의 아들은 "완전히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집에 잘 안 계셨다. 워낙 바쁘셨기 때문에 집에서 잘 볼 수 없었다. 왜 우리는 아버지가 집에 안 계신가 그런 생각을 했다"며 "어렸을 때는 자주 집에서 볼 수 있었던 기회가 흔치는 않았다. 밥도 같이 못 먹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스타들의 인생스토리, 그들의 소중한 가치와 철학을 조명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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