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레이양의 물 절약 생활 습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이양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프'에서 몸에 밴 물 절약 생활 습관을 보여줬다.

MBC '나혼자 산다' 캡처
MBC '나혼자 산다' 캡처

이날 방송에서 레이양은 바가지에 물을 받아 세수하고, 세수한 물로 걸레를 빨고, 걸레 빤 물은 화장실 변기 청소로 또 한 번 사용하는 등 물 한 방울조차 허투루 쓰지 않는 물 절약 생활 습관을 몸소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이며, 점차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 선포한 날이다.

레이양은 "한국은 UN이 지정한 물 부족 국가군으로 분류되지만 1인당 하루 물소비량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물 낭비 수준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물 절약, 물 사랑 운동이 생활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오늘이 '세계 물의 날'이구나. 물 절약 해야지", "'세계 물의 날'에 이런 의미가. 레이양 물 절약 생활 습관 배워야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나혼자 산다', '복면가왕', KBS 2TV '비타민' 등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깜짝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