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배윤정이 남편 제롬과의 첫 만남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Mnet ‘프로듀스101’에서 독설가 안무 선생님 역할을 맡고 있는 배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윤정은 방송을 통해 남편인 제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갔던 당시를 털어놓으며 당시 가이드로 제롬이 왔었다고 밝혔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이어 “처음 제롬이 등장했을 때 ‘제롬 아냐? 여기서 뭐 하는 거야?’했다”며 “솔직히 첫 인상을 별로였다”고 전했다. 배윤정은 앞서 방송을 통해 먼저 접했던 제롬의 서툰 한국말과 자칫 예의없어 보일 수 있는 행동이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한국에 들어와서도 제롬과 간단한 안부인사정도만 주고 받았던 배윤정은 이후 만나 술자리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나는 솔직히 사귀는 줄 알았다”며 “하지만 제롬 이야기는 그게 아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이게 방송에서 말하기는 좀 그런데”라며 19금 농염한 대화를 이어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윤정의 폭로에 당황한 MC들은 “일단 그건 제롬씨를 만나서 이야기하자”며 차를 몰고 이태원에 있다는 제롬을 만나러 향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배윤정의 남편 제롬과 전화 통화를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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