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 대 100' 김준현의 남다른 식탐이 밝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어릴 적부터 타고난 식탐과 관련된 사연을 고백하는 김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준현에게 "언제부터 잘 먹게 됐는가?"라는 질문을 건넸다.

김준현은 "사실 저도 궁금했다. 그래서 어머니께 여쭤봤다"라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사진:김준현/본사DB
사진:김준현/본사DB

이어 김준현은 "어머니가 날 때부터 잘 먹었다고 하시더라"라며 "낳자마자 간호사들이 먹여주는 보리차를 젖병으로 두 병을 꿀떡꿀떡 마셨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조우종은 "그럴 수 있느냐"고 의심했으나 김준현은 "나도 놀랐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그럴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어머니 또한 '그렇지? 그게 신기한 일이야'라고 말하셨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KBS 2TV '1 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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