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가 서빙녀1을 주연보다 빛나는 단역으로 탈바꿈시켰다. 이하늬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연출 신윤섭, 이남철)에서 기탁(김수로 분)의 첫사랑이자 재국(최원영 분)의 전 부인으로, 한 때 잘나가는 톱스타에서 생계형 여배우로 전락하게 된 이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송을 앞둔 9회에서 이연은 후배 주연(류화영 분)이 출연하는 작품에 ‘서빙녀1’이라는 단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사진=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사진=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이하늬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단정하게 차려입고 예사롭지 않은 유니폼 자태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 깔끔하게 묶어 올린 머리로 굴욕 없는 외모를 과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우아한 동작으로 찻잔을 내려놓는 등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유니폼으로도 숨길 수 없는 압도적인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번 장면은 지난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촬영됐다. 이날 현장에서 이하늬는 최원영, 정지훈, 오연서, 이태환 등 많은 배우들과 다정한 인사를 주고받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환하게 만들었다. 이후 송이연 역의 의지와 상황을 빈틈없이 카메라에 담아내, 연기자들과 제작진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제작사 측은 “지난 8회에서 이연이 엄마로서 남다른 재기의 각오를 다지는 장면이 담겼다면, 9회에서는 이연이 재기를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모습들이 나오게 될 것. 단역부터 시작해 배우로서 재도약을 앞둔 이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9회는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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