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새로운 멤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해남으로 간부수련회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봄날, ‘1박 2일’ 멤버들은 특별히 제작진으로부터 전달받은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오프닝 장소에 모였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캡처

노란 색상의 의상을 입고 나타난 멤버들과 달리 뒤늦게 도착한 김종민과 정준영은 평상복차림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호진PD는 멤버들에 특별히 땅끝 해남에서 오프닝을 하게 된 것에 대해 특별한 손님을 맞이한다고 전해 새로운 멤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박 2일’ 멤버들은 유호진PD의 전언에 그간 배우 김주혁의 하차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던 새로운 멤버가 아니냐는 추측이 모아졌다.

그러나 이는 따스해진 날씨와 달리 성큼 다가선 봄날을 뜻하는 말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을 보이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이날 ‘1박 2일’은 봄을 맞이해 ‘간부수련회’를 떠나기 위해 기존에 ‘간부’가 없는 멤버들 사이에서 이를 뽑기 위해 유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현은 매회 여성 출연진을, 김준호는 수월한 촬영장 출근을 위해 ‘1박 2일’ 전용 차선을 만들겠다는 각자의 공약을 내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박 2일’에는 각자의 공약에 대해 날선 비판을 주고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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