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종철이 삐쳐 누워만 있는 숙자를 걱정했다.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종철은 숙자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 말을 툭툭 내뱉었지만, 이내 또 걱정이 되는 듯 했다.

종철(이순재)은 한 번 삐친 채 누워 말도 않는 숙자(강부자)가 걱정스러운 듯 했다. 종철은 며느리 혜경(김해숙)에게 점점 숙자를 닮아가는 것 같다면서 저 모습은 닮아야 하지 말 거라 했고, 혜경은 "네.."라며 고분고분했다.

'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종철은 세준(정해인)에게 여행 떠날 돈은 다 모았냐 물으며 관심을 보였지만 이내 입맛이 떨어지는 듯 식탁에서 일어나며 "니 엄마 저러고 있으면 밥 맛 없어"라며 방으로 들어갔다.

종철은 숙자에게 버티려면 기운이 있어야 할 거라며 밥을 먹으라 했고, 숙자는 벌떡 일어나 밖으로 향했다. 숙자는 부엌으로 향해 밥을 달라면서 밥 맛이 없다던 종철 말에 어이가 없는 듯 웃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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