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수지가 탁월한 스킨십 밀당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왕돈까스를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아간 강수지와 김국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직은 바닷바람이 매서운 날씨에 해변가 데이트를 즐긴 강수지와 김국진은 식사를 하기 위해 인근 식당으로 들어갔다.
김국진은 찬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오래 머무른 강수지의 건강이 염려되는 모양인지 연신 “손이 차갑지 않냐”고 물었다.
강수지는 거듭되는 국진의 질문에 손을 내밀며 “만져봐요, 내 손이 차가운지”라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했다. 하지만 김국진은 선뜻 손을 잡지 못하고 대화를 겉돌며 “손이 차가울 때는 손을 따뜻하게 해줘야한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의 말에 틈을 놓치지 않고 “그럼 그렇게 해줘요”라며 다시 한번 손을 내밀었다.
김국진은 어쩔 수 없이 강수지의 손을 잡았지만 이내 놓으며 부끄러워했다.
이대로는 진전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섰는지 강수지는 김국진에 “내가 놓을 때까지는 놓지 마요”라며 못을 박았다.
이어 “손 안 잡고 있는 연인 봤어요? 식당에서도 손 잡아요”라고 말했다.
김국진은 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지 “식당에서는 밥 먹지”라고 농담을 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음식이 나오자마자 강수지의 손을 놓아버리는 아직은 연애 초보 김국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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