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김창완의 제안을 거절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진형우(주상욱 분)에게 돈으로 타협을 보려는 권수명(김창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수명은 진형우의 사무실에서 그를 기다렸다. 진형우가 나타나자 권수명은 "진변 어머니와 이야기 한 것도 있고, 그 돈 절반씩 나누지. 피차 그만 괴롭히자고. 신은수도 법정에서 무죄판결 나도록 할 테니까. 이제 그만 하자"라고 타협안을 내놓았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그러나 진형우는 "그 돈은 국가에 환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흥분한 권수명은 "진변 말대로 내가 강총리 없앴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 해야하는 것 아닌가? 그냥 1500억원 가지고 신은수랑 뉴질랜드 가라니까"라며 닥달했다.

그런 진형우는 "정의 때문에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오늘(22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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