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팬들에 도움을 요청했다.

27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어 저 오늘 이거 해용 접속 가능한 분들 커몬 헬프미 #이나이모 #마리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이나가 공개한 사진엔 김이나를 위해 MBC 드림센터에 마련된 '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자 대기실 명패가 담겼다.

앞서 '마이리틀텔레비전' 측은 "27일 MLT-24 녹화에 작사가 김이나와 헤어아티스트 태양이 새롭게 출연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이나는 미모의 스타 작사가로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김이나의 손이 닿은 작품은 아이유의 '좋은 날'과 수지와 백현의 듀엣곡 'Dream' 등이 있다. 게다가 그녀의 저작권 등록곡은 300여 곡에 달한다.

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김이나는 '마리텔'에서 남다른 작사 실력을 기반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독특한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이나, '마리텔' 꼭 접속할게요" "김이나, 무슨 이야기 할 것인지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김이나, 정말 예상 밖의 섭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