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육룡이 나르샤' 신세경과 변요한이 이별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김영현 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 마지막회에서는 이방지(변요한)이 분이(신세경)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는 척사광(한예리)를 죽인 뒤 무휼(윤균상)에게 "실력을 더 키워서 날 죽이러 와달라"고 말한 뒤 산을 내려왔다. 그리고 어머니인 연향(전미선)과 마주했다.

연향은 이방지에게 함께 가자고 제의했다. 하지만 이에 이방지는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고 이때 분이가 나타나 "그렇게 하라. 오라비는 어차피 더 이상 이곳에서 살 수 없다"며 "살아 남았으니 다음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방지는 분이를 걱정했고 이에 분이는 "나는 멀리 섬으로 갈거다. 지켜야하고 챙겨야 할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방지는 "다행이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분이는 이방지에게 마지막으로 포옹을 한 뒤 떠나보냈다.

한편, 이날 이방원(유아인)은 정권을 잡은 후 분이를 위해 대마도 정벌을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방송되는 ‘대박’은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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