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육룡이 나르샤’가 월화극 1위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함께 종영된 ‘화려한 유혹’과 ‘베이비시터’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 회는 전국기준 17.3% 시청률을 기록, 함께 종영된 월화극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49회 방송분이 기록한 16.2%보다 1.2%P 상승한 수치.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왕위에 올랐다. 분이(신세경 분)은 이방원의 아들이자 무휼(윤균상 분)이 모시는 이도가 창제 및 배포한 한글을 확인한 뒤 정도전(김명민 분) 묘소 옆에서 눈을 감았다.
월화극 2위는 MBC ‘화려한 유혹’에게로 돌아왔다. 이날 연속 방송된 ‘화려한 유혹’ 49회는 12.4%, 50회는 13.1%의 시청률을 보였다. 48회 방송분이 기록한 11.9%P보다 상승한 수치로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KBS 2TV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는 지난 3회 방송의 3.2%보다 0.3%P 상승한 3.5%P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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