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주요 출연진들이 응답했다.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임지연은 '내 인생의 대박사건'을 묻는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담서 역을 맡은 임지연은 "제 인생의 대박은 드라마 '대박'에 캐스팅된 게 아닐까 싶다."며 수줍게 웃었다. 대길 역을 맡게 된 배우 장근석은 "믿기지 않지만 올해 서른 살이 됐다. 그리고 그 시점에 '대박'의 주연을 맡게 된 게 제 인생의 대박사건인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드라마 대박 캡처
사진 : SBS 드라마 대박 캡처

이인좌 역을 맡은 전광렬은 "제 인생의 대박 사건은 내 아내를 만난 거다. 그게 내 인생의 대박 사건이다."고 밝혀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연잉군(영조)역을 맡은 여진구는 "제가 여태까지 세자 역할만 맡았었는데 드디어 왕이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들은 “재미있는 대본, 명품 캐스팅, 신선한 연출”을 드라마의 장점으로 꼽으며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