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종영 소감을 통해 고마움을 전했다.

윤균상은 지난 22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진정한 조선제일검으로 성장해나가는 순수한 무휼 역을 맡아 6번째 용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지난 21일 방송된 49회에서 무휼은 위험에 처한 유아인(이방원 분)에게 “무사 무휼.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명을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충성을 드러내며 자막 엔딩을 장식했다. 마지막 회에서 낙향한 무휼은 이방원의 부탁에 훗날 세종이 되는 이도(남다름 분)를 호위하게 됐다.

윤균상은 “50부작이라는 긴 시간동안 ‘육룡이 나르샤’를 사랑해주신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함께 출연한 선배, 동료 배우들에게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 동안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이 없었다면 무휼이도 없었을 거다. 앞으로도 배우 윤균상에게 많은 응원 바란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등이 출연하는 ‘대박’이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윤균상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닥터스’ 출연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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