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 장윤정의 아픈 속내를 밝혔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 2TV '부부공감 랭크쇼 내편, 남편'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 장윤정이 강한 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지인들이 '너희 아내는 참 강한 것 같아'라고 하는데 (아내 장윤정이)집에 오면 밖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다. 내가 잘 못해주는 건 아닌가?”하는 걱정을 드러내 장윤정을 놀라게 했다. 이어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플 때 아픈 만큼 표현해야 덜 쌓이는데 꾹 참았다가 나중에 제 품에 안겨서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한다”며 장윤정의 외강내유 면모를 공개했다. 아내를 끔찍이 생각하는 모습에 녹화 현장 분위기가 훈훈해졌다는 후문. 이외에도 '부부공감 랭크쇼 내편, 남편-남편에게 감추고 싶은 비밀' 편에서는 맛있는 입담의 요리연구가 이혜정, 최근 폭풍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배우 이재은, 글로벌 아내 대표 크리스티나가 글로벌 남편들과 함께하며 화끈하고 색다른 부부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3월 23일 오후 8시 55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