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간부 뽑기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간부를 뽑기 위해 유세전과 함께 투표의 시간을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박 2일’의 맏형 김준호는 ‘전용 고속도로’ 등 허황된 공약을 내세우며 멤버들의 반발을 샀다.
막내 정준영은 멤버들에게 일주일에 6회 소개팅을 약속하는 등 우선적으로 간부에 이름을 올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1박 2일’ 촬영에서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김종민의 공약은 멤버들이 아닌 유호진PD의 외면을 받는 등 웃지 못할 공약들이 쏟아져 나왔다.
본격적인 투표의 시간이 주어지고 멤버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간부 후보를 위해 한 표를 행사했다.
걸그룹 출연을 약속했던 데프콘과 주 6회 소개팅을 약속한 정준영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끝내 간부 뽑기 투표에서는 데프콘이 정준영에 1표 차이로 승리를 차지하며 노란 간부 완장을 팔에 걸었다.
한편 이날 ‘1박 2일’에는 간부에 이어 회장 선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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