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에릭남과 클로이 모레츠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잘 웃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던 에릭남, 똑똑한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클로이 모레츠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부터 '팔로우 미5',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국내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소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에릭남과 SNS '맞팔'을 하고, 그의 가족들끼리도 SNS로 인연이 닿으며 깊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에릭남, 클로이 모레츠
사진:에릭남, 클로이 모레츠

지난해 6월 방송된 패션엔의 '팔로우미 5'에서는 클로이 모레츠와 에릭남의 서울투어 영상이 공개되었다.

할리우드의 패션 아이콘이라는 클로이 모레츠는 당시 국내 입국해 에릭남의 투어 가이드를 받았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방문하며 데이트를 이어갔고, 서로 가방과 모자를 골라주며 즐거운 쇼핑 타임을 가졌다.

그런 두 사람은 올해 들어 엔스타일의 '매력티비'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매력티비 2'에 출연한 클로이 모레츠는 리얼 셀프 TV를 통해 입국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입국장에는 에릭남의 동생 에디남이 함께 했다.

에디남은 클로이 모레츠의 화보 촬영 현장과 방송 스케줄까지 동석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에릭남이 매력티비에 출연해 태민과 클로이 모레츠의 만남을 주선했다. 클로이의 남사친 에릭남은 클로이의 한국어 통역사까지 자처하면서 살뜰히 그녀를 챙겼다.

한편,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누리꾼들은 "클로이가 에릭남을 잘 따르네요", "클로이가 에릭남에게 LA와서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네요", "두 사람 우정 오래가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