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101' 이수현이 마지막 생존연습생이 됐다.

2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세 번째 순위가 공개됐고, 마지막 22등 연습생이 발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마지막 생존 연습생인 22등 뿐 아니라, 생존하지 못하는 23등부터 35등까지의 순위가 공개됩니다”라고 말했다.

22등 발표를 앞두고 장근석은 “마지막 데뷔 평가를 받을 22개 자리에 한 자리만 남았습니다”라며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후보로 오른 연습생은 초록뱀주나의 응 씨 카이 SS의 이수현이었다. 장근석은 “등수는 화면으로 공개하겠습니다. 22등 연습생은 지금 공개해주세요”라고 말했고, 화면에는 이수현이 나왔다. 장근석은 “SS 이수현 연습생이 22등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순위 발표식에서도 35등으로 살아남았는데, 지금도 아슬아슬했지만 22등으로 통과가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수현은 “정말 데뷔가 하고 싶었는데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한 번 더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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