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101' 전소미가 1위에 올라 폭풍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세 번째 순위가 공개됐고, 1위와 2위를 두고 김세정과 전소미가 경쟁을 펼졌다.

긴장되는 순위결과 발표에서 1위에 오른 연습생은 JYP의 전소미였다.

이 날 장근석은 “두 번째 순위 평가에서 무서운 순위로 올라왔습니다”라며 전소미를 언급했다.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이어 장근서은 “1등이 되었는데 소감 좀 들어볼까요?”라며 전소미를 향해 물었다. 1등이라는 순위에 깜짝 놀란 전소미는 눈물을 참지 못했고, “계속 투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도 너무 감사하고, 프로듀스 101 막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격스럽게 소감을 전했다.

이어 2등에 오른 김세정은 “표수만으로도 소미가 1위라고 생각합니다. 힘들 때마다 도움이 돼준 101 사랑스러운 연습생들 모두 다 사랑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꼭 꿈의 끝자락에서 만납시다” 라며 말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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