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섹시가수 미나가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에서는 섹시 가수 미나가 출연, 그간의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미나는 ‘혼저옵서예’로 분장, 등장부터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허스키한 목소리를 듣고 난 후 판정단으로 출연한 우주소녀의 엑시는 ‘미나’로 추측하기도 했다.
아쉽게 탈락한 ‘혼서옵서예’의 정체는 예측대로 미나였다. 미나는 “2007년도에 중국에 가서 활동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7~8년 정도 살았다.”며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라는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MC 김성주와 동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구라가 “미나는 김성주와 친구”라고 밝히자 김성주는 “쥐띠세요?”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미나가 맞다고 인정하자 “어머, 우리 친구네”라며 즐거워했고 두 사람은 “관리 잘했네”라며 반가운 악수를 나눴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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