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JYP 연습생 전소미가 다시 1위에 올라선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전소미의 아버지인 매튜 도우마는 송중기와 격투신을 벌인 외국 군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는 UN군과 협동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자신을 도발하는 UN군 대위와 몸싸움 벌였다. 이 대위 역할을 맡은 인물은 바로 전소미의 아버지인 매튜 도우마. 매튜 도우마는 송중기와 거친 몸싸움 연기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태양의 후예' 출연에 대해 매튜 도우마는 "직업은 사진기자이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땐 단역 배우로 활동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3차 순위 발표식에서 전소미는 김소정을 누루고 1위를 탈환했다.
전소미는 38만 783표를 획득했고,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울음을 터뜨렸다. 이후 그는 무대에 올라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