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대박’ 전광렬이 역할을 직접 소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첫 회를 이틀 앞둔 26일 오후 ‘대박 미리보기’가 방송되며 예비 시청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인좌 역을 맡은 전광렬은 “권모술수에 굉장히 능하다. 이인좌의 술수 안에서 대부분의 출연진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이인좌에게는 모두가 적이다”라고 역할을 설명했다.
극 중 전광렬은 특히 숙종 역의 최민수에게 복수심을 키우고 갈등을 빚는다. 2011년 SBS ‘무사 백동수’ 이후 5년 만에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의 호흡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 분)가 벌이는 한 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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