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사촌 동생의 결혼소식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클라라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분쟁으로 1년여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클라라는 본격적으로 국내 복귀를 준비중이다.
지난해 9월,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전 소속사 폴라리스와 극적 합의에 성공한 뒤 해외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던 중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클라라는 신중한 검토 끝에 중국 드라마 '행복협심교극력' 여주인공 캐스팅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복귀 소식을 알렸다.
최근 미국, 중국과 홍콩 등에서 중국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마친 클라라는 지난 17일에는 더 베네시안 마카오에서 열린 제 10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Asian Film Awards)의 사회자로 나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라이징 스타상까지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그 가운데 클라라는 다음달 8~1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릴 패션위크에 참석한 뒤 전격 귀국,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클라라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헤럴드POP에 "이전부터 계속 작품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 측과 논의 중인데 결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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