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송일국이 드라마 ‘장영실’ 촬영을 마친 후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송일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영실 촬영 마치고 아이들과 제주도여행! 첫 방문지는 컴퓨터박물관~^^ 격물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물관 앞에 모여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들을 끌어안고 해맑게 웃고 있는 송일국과 제각각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삼둥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에게 기댄 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이와 입을 크게 벌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만세, 그리고 울 듯 말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민국이까지 삼둥이의 색다른 매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삼둥이와 제주도까지. 아빠는 대단하네요” “삼둥이 여전히 귀엽네. 민국이 무슨 일이야” “삼둥이 이렇게 똑같은 옷 입고 다닐때마다 귀여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낸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KBS '장영실'은 지난 26일, 24부를 마지막으로 종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