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25평 초저가 시공을 해낸 방스타가 출연했다.

30일 오후 8시 20분부터 tvN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14회는 '초저가 시공'이라는 주제로 방송되었으며, 용산구에 위치한 15년된 24평 아파트의 소유자인 방스타가 출연했다.

사진:내방의품격
사진:내방의품격

방송에 출연한 방스타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디터 정재연 씨였으며, 용산 방스타로 소개되었다. 그는 초저가 예산으로 24평 아파트를 시공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1천 553만 원이라는 가격에 시공을 마쳤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로 '고퀄리티의 티크 무늬를 찾아라'라고 말했다.

박건형은 티크 무늬 바닥에 대해서 "가장 비싸 보였다"라고 말했고, 정재연 씨는 "티크 바닥이 평당 60만원 선이다. 20평 기준 1천 2백 만원이 넘는 가격이어서 무늬를 찾아 강마루를 입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을지로에서 발품을 팔아 티크 무늬 샘플을 탐색했으며, 특히 쇼룸을 찾아 다양한 원목 소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쇼룸과 을지로 샘플의 무늬를 비교해서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찾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재연 씨는 티크 무늬 강마루 시공을 업체에 100% 맡겼을 당시, 직접 작업 반장으로 현장에 참여해서 공사를 감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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