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옥택연과 송하윤이 '널 만질거야'에 출연한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사 배우 옥택연의 새 작품 소식을 전했다.
JYP 측은 "택연, 송하윤, 박주형, 김종문 '널 만질거야' 캐스팅"이라고 전하며 네 명의 배우가 동시에 출연하는 웹드라마 작품을 직접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널 만질거야'는 오는 6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며, JYP 엔터와 콘테츠 풀이 협력제작한다.
특히 가수와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옥택연은 미래를 보는 남자인 도진우 역을 맡았으며, 배우 송하윤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여자 진희영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이번 촬영에 임하며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보여주게 된다.
가까운 미래를 본다는 다소 초현실적인 콘셉트, 그리고 화장품 매장에서 일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꿈을 꾸는 여자 캐릭터는 익숙하면서도 새롭다. 평범한 여자의 미래를 봐주면서 자신의 사랑의 미래까지 키워갈 옥택연의 연기변신에도 기대감이 높다.
한편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주형, 김종문은 각각 오영달, 강현서 역을 맡았다. 오영달은 사주카페를 운영하는 역할이며 강현서는 투자 전문가 역할이다. 두 사람은 옥택연과 송하윤의 러브 스토리에 감칠맛 나는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특유의 '빙구' 이미지와 순박함이 돋보이는 배우다. 송하윤도 만만치 않다. '내 딸 금사월'의 주오월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그는 어벙한 귀여움과 날카로운 복수심을 동시에 가진 인물로 이중매력을 선보였다. 순박함과 귀여움의 만남, 그 가운데서 탄생할 사랑스러운 커플의 앞으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