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가화만사성’ 김지호가 윤진이의 아이를 직접 키우겠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한미순 (김지호 분)이 가족들을 다 모으고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거실에 둘러 앉은 가족들을 보며 미순은 “먼저 식구들한테 미안해요, 제 맘대로 세리(윤진이 분)를 데리고 들어와서 집안 시끄럽게 만들었어요”라며 입을 뗐다.

식구들이 그게 왜 네탓이냐고 말하는 와중에, 병원에 다녀온 세리가 거실에 들어왔다.

세리는 “팔에 금이 아주 심하게 갔대요, 앞으로 한 달간 팔을 못 써서 우리 보기도 힘들 거 같아요. 중요한 얘기중이신데 전 방에 가 있을게요”라며 얄밉게 말했다.

이에 미순은 “아니 네가 꼭 들어야 할 얘기야”라며 세리가 자리에 앉도록 했다.

사진: MBC '가화만사성'
사진: MBC '가화만사성'

세리가 자리에 앉자 미순은 배숙녀 (원미경 분)와 봉삼봉 (김영철 분)에게 “아버지 어머니 우리를 정식으로 손자로 받아주세요”라고 말해 가족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토끼 눈이 된 세리에게 미순은 “우리 내가 키울게. 그러니까 넌 내 집에서 나가”라고 노려보며 말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