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이 2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김세정이 2위에 호명됐다.

2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10회에서는 온라인 투표, 현장 투표를 합산한 3차 투표 결과가 공개,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된 3차 순위발표식에서는 전소미가 김세정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계속 1위를 유지했던 김세정은 떨어진 순위에 아쉬워 할 법 한데도, 담담한 모습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같이 연습해왔던, 힘들 때 마다 도움이 되어준 101 연습생들 모두 사랑한다. 앞으로도 더 잘 버텨서 꼭 꿈의 끝자락에서 만납시다. 사랑한다"고 밝혀 감동을 전했다.

사진 : Mnet '프로듀스 101'
사진 : Mnet '프로듀스 101'

반면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던 JYP 전소미가 다시 1위에 오르며 '넘사벽' 연습생임을 입증했다. 전소미는 이름이 호명되자 눈물을 터뜨리며 "마음 졸이고 있었다. 저 계속 투표해주고 응원해준 분들 너무 감사하고, (연습생)여러분도 여태까지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3등에는 최유정, 4등에는 김소혜, 5등에는 김청하, 6등에는 김소희, 7등에는 윤채경, 8등에는 한혜리, 9등에는 임나영, 10등에는 유연정, 11등에는 김도연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