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태린이 동생 태오를 향해 응원의 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클라이밍 도전에 나선 태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당에서 리키김은 아이들을 향해 "배 안 나왔다.아빠 아직 王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몸짱 시절 리키김의 사진이 공개됐고 리키김은 "나만 배 나온 것 아니다. 너도 배 나왔다. 운동해야 된다"라고 태린을 향해 언급했다.

사진: 오마이베이비
사진: 오마이베이비

이어 태오에게 배 나왔냐고 물은 리키김은 "아직 배 안나왔다"고 태오가 답하자 "안 나왔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클라이밍에 도전한 리키김은 첫 발을 떼자마자 넘어져 태오와 태린에게 웃음을 안겼다. 재도전에서 리키김은 또 다시 실패하며 태린이의 폭소를 유발했다.

태남매는 클라이밍 안전 장치를 착용한 뒤 첫 클라이밍 도전에 나섰고 태린은 한 칸씩 올라가며 차근차근 정상을 향해 아빠의 응원을 받아 도전에 성공했다.

태오 또한 누나에 이어 한 칸씩 클라이밍을 올라 섰지만 중간에 갑작스럽게 멈춰서며 울먹거렸다.

이에 태린은 동생을 응원하며 "끝까지 가고 포기하지 마"라고 다독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리키김은 또 "자전거 탈 때 아빠가 뒤에서 손을 놓는 기분, 생각보다 잘했다라는 느낌이었다"라고 아이들의 클라이밍 도전기에 대해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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