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여군 멤버들이 전장 상황 실습에 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4기'에서 멤버들이 실제 전장 모습을 재현한 실습실에서 골든타임 15분 내에 최대한 많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실습실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환자로 분한 더미들은 신체의 일부가 찢어져있거나 피를 흘리고 있었고 이미 반사상태에 빠진 더미들도 있었다. 게다가 전투 공포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환자도 있어 더욱 정신없는 상황을 연출했다.
실습실에 들어온 나나는 "나는 실제상황에 약한 것 같다"며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라며 당시의 긴장감을 고백했다.
조치에 들어간 다현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공포감을 호소하는 환자를 다독이며 즉각 조치를 받아야 하는 환자에 조치를 이어갔다. 또한 김영희도 침착하게 즉각, 지연, 최소, 기대 순서를 지키며 환자를 빠르게 찾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전효성은 "김영희 하사가 정말 똑똑하다"며 "김영희 하사에 따르면 일이 다 잘됐다. 많이 의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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