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스타킹’ 40대 동안 미녀에 관심이 모아졌다.
2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6명의 캠퍼스 퀸으로 소개된 20대 여성출연자들 중 두 아들을 둔 40대 동안 미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동덕여대 서현, 덕성여대 소유, 배재대 이보영, 부산대 박보영, 전남대 유진, 고려대 문채원 등으로 소개된 6명의 캠퍼스 퀸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전남대 유진은 SES 유진과 똑 닮은 외모와 사랑스러움을 뽐내며 이날 출연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전남대 유진은 단아한 모습으로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까지 선보이며 캠퍼스 퀸에 선발돼 장학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이날 많은 출연진들로부터 40대로 지목된 여성은 배재대 이보영으로 등장한 배경희 씨였다.
배재대 이보영은 아름다운 외모와 청순미는 돋보였지만 13학번을 십 삼학번으로 읽는 등 의심을 살만한 행동을 했으며, 특유의 연륜이 묻어나는 행동과 여유를 보여 많은 출연진들로부터 40대로 지목받았다.
결과는 반전 없이 배재대 이보영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자신을 올해 나이 43세. 두 아들을 둔 주부라고 자신을 다시 소개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22세 대학생 아들 또한 훈남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 육아를 했던 힘든 과거를 잊고 자신을 새롭게 자신을 다시 찾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밝혀 큰 응원을 받았다.
방송이 끝난 뒤 네티즌들은 배경희 씨에 대해 응원을 하기도 하고 비난을 하기도 하며 큰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을 통해 20대 여성들과 나란히 자리를 함께했음에도 예쁜 모습을 빛냈던 배경희 씨가 40대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한 그녀를 응원하는 이들이 있었다는 것만 기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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