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곽희성이 강민경과 콜라보레이션을 계획했다.

25일, 오후 7시 10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77회에서 곽희성(백강호 역)은 드림그룹을 이용해 강민경(한아름 역)의 브랜드를 홍보해주려 노력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희성은 드림패션 이사회의에서 콜라보레이션 의견을 냈고, 정한헌(백만석 역) 앞에서 강민경과 의기투합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회사 임원들은 곽희성의 홍보 전략에 호의적이었다. 그 배경에는 곽희성의 노력이 있었다. 그는 이사 중 한 명을 불러내 그의 약점을 잡았고, 이어 자신의 편이 되어줄 수 있도록 손을 써 두었다.

곽희성은 임원들에 "어느 쪽이 지는 해고, 어느 쪽이 뜨는 해인지 잘 생각해보시죠"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버지가 지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드림패션 그룹을 자신이 인수하고, 양아버지 정한헌을 배신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강민경과 드림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해 들은 변정수 모녀, 정한헌 내외는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하희라(나보배 역)와 조안(한아정 역)은 곽희성과의 식사 자리에서 그의 콜라보 의견을 듣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하희라는 "우리 아름이 잘 부탁한다."라고 말하면서 딸을 응원했다.

이어 남성복 브랜드 대표 강민경은 변정수의 디자인 사무실을 방문해 콜라보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강민경은 변정수, 황소희(백강미 역)와 마주쳤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세 모녀의 연애 분투기를 그렸다. 일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