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101' 전소미가 1위에 올라 화제다.
2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세 번째 순위가 공개됐고, 1위와 2위를 두고 김세정과 전소미가 남았다.
이 날 장근석은 “두 번 연속 1위를 차지한 김세정씨 소감이 어떠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김서정은 “저는 순위 떨어질까봐 계속 긴장했는데요, 2등만으로도 만족합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장근석은 “전소미 연습생?”이라고 물었고, 전소미는 “저는 4등에서 올라온 것 만으로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장근석의 “1등 자신있나요?”라는 질문에 전소미는 긴장한 얼굴로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대답했다. 이후 장근석은 “결과는 100%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로 이뤄졌습니다. 1등을 발표하겠습니다. 1등 연습생은 두터운 팬층으로 부동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연습생입니다. 총 38만 783표를 가져간 JYP 전소미 연습생!“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전소미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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