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 설아, 수아의 초콜릿 사랑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동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국은 "설아, 수아 아빠 안 보고 싶었냐"라며 아이들을 향해 물었다. 이어 "초콜릿이 보고 싶었어 아빠가 보고 싶었어"라고 재차 질문했고 설아와 수아는 "초콜릿"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국은 "초콜릿이 보고 싶었어? 아빠는?"이라고 다시 물었고 두 쌍둥이 자매는 "조금"이라고 아빠의 선물에 더 관심을 보였다. 이동국은 이어 "아빠는 조금 보고 싶었냐 초콜릿은? 아빠가 이제 초콜릿한테 밀리는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특히 이날 이동국은 대박이를 향해 "대박아 앞으로 너가 볼 맛들이 수백만게가 있다"라며 오렌지 음료를 처음 마신 대박이의 표정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동국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대박이 다시 오렌지 음료를 마시려 하자 이동국은 "대박아 너 어떻게 많이 컸다 진짜"라며 "대박이가 달라고 한다. 대박이는 말을 못하니깐 이렇게 움직이면 줘야한다. 달라고 하면"이라고 설아를 향해 언급했다.
또 이동국은 "다 알아듣는 것 같으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것 아니냐"라고 대박이를 향해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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