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안재욱이 소유진과 오락실 데이트를 즐겼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오락실 데이트를 즐기는 이상태(안재욱)과 안미정(소유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태는 "원래 보고싶은 것 각자 흩어져서 알아서 본다"라고 회사 직원들과 함께 찾은 영화관에서 안미정을 향해 말했다.
이후 전부다 영화가 매진되자 안미정과 이상태는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상태는 오락실에서 즐거워하는 안미정의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이어 이상태는 "좀 이상해서 그러는데 팀장님은 제가 웃는 게 왜 좋아요? 혹시 팀장님 저 좋아하세요?"라는 안미정의 말을 떠올렸고 미소짓는 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한편 KBS2 '아이가다섯' 다음회에서는 "아빠가 없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가 있냐"고 말하는 안미정의 큰 아들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재욱, 소유진, 심형탁, 신혜선, 심이영 등이 출연하는 '아이가다섯'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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