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1박 2일’의 전 멤버 김주혁이 깜짝 목소리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해남으로 간부수련회를 떠난 멤버들이 전 멤버 김주혁에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를 타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1박 2일’ 출연진들은 지난해 말 하차 의사를 밝히고 떠나간 배우 김주혁을 언급했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캡처

김준호는 내킨김에 전화를 해보자며 자신의 휴대전화로 김주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주혁은 김준호가 전화를 건지 채 1초도 되지 않아 바로 전화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집에 있어 꽉 잠긴 목소리로 전화를 받음 김주혁에 김준호는 “형, 맨날 집에 있을 거면 (1박 2일)나와요 그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멤버들 역시 웃음을 터트리며 김주혁을 그리워했다.

데프콘은 “맨날 새로운 멤버 온다더니 다섯 달 째 안 오고 있다”며 ‘1박 2일’의 현 상황을 전했다.

김주혁 역시 ‘1박 2일’ 멤버들이 그리운지 “좋겠다 그래도 모여서 즐겁게 찍고 있어서”라고 말했다.

김준호가 여전히 기회가 있다고 언급하자 김주혁은 “있긴 뭐가 있냐”며 타박했지만 여전한 멤버들간의 우애를 보여줬다.

한편 ‘1박 2일’은 최근 배우 윤시윤이 새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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