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단서를 찾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1급 수배자 조희철, 조재필 부자의 뒤를 쫓는 고윤정(김성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앞서 도청으로 알게 된 밀항 장소를 덮쳤다. 그러나 배는 떠나고 없는 듯 보였다. 박종호(김민종 분)은 "이미 뜬 것 아니냐"며 "특공대 모두 철수하라"고 지시했다.

아쉬움을 안고 돌아서는 고윤정의 눈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들어왔다. 고윤정은 "끊은지 얼마 되지 않은 담배다. 만약 여기에서 담배를 폈다면 이 앞 배를 탔을 것"이라며 "아직 조희철은 떠나지 않았다"라고 확신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그러나 배 선원들은 그들의 진입을 막았다. 중국 선박이기에 발을 들일 수 없다는 이유였다. 그 사이 조희철은 윗 선에 전화를 걸어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고 박종호는 외교부로부터 진입을 막는 전화를 받았다.

한편, SBS '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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