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겨운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는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배우 정겨운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앞선 22일 서울가정법원을 통해 정겨운이 아내 서모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정겨운의 이혼 소식이 보도되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입장을 전했다.
정겨운 이혼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임을 인정하면서도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막을 알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정겨운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건 2014년 4월이었다.
공식적인 공식 발표 이전에도 정겨운은 한 살 연상 여자친구에 대해 방송 등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공연하게 사랑을 이어왔다.
2014년 결혼 소식이 알려졌을 때에도 정겨운은 많은 팬들과 지인들로부터 오랜 사랑의 결실을 축하 받은 바 있다.
정겨운은 올해 초 막을 내린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의 구 남친으로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정겨운은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신의 선물’ 종영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었다.
한편 정겨운은 2016년 개봉 예정인 영화 ‘여자형사’에 주연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