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가수 김정훈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훈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꽃을 쓴 남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정훈은 1라운드 대결에서 쿨의 ‘All for you’를 선택, 봄과 어울리는 따스한 감성을 그대로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정훈 인스타그램
사진 : 김정훈 인스타그램

그러나 판정 결과 ‘우주여왕 넘버세븐’을 이기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정체가 공개된 후 김정훈은 “한국에서 11년 만에 노래를 한다. 너무 긴장을 많이 했다.”며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또한 “외국에서는 공연을 많이 했었는데 우리말로 연기하고 노래하는 게 그리웠다. 이 자리에 선 게 너무 뜻 깊은 자리다.”고 담담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훈은 방송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락해서 죄송합니다... ㅜㅜ’라며 짧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MBC '일밤 - 복면가왕'은 복면 뒤에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