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강부자가 온가족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김숙자(강부자 분)이 한혜경(김해숙 분)에게 문자 메시지 전송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자는 방에서 나와 주방에 앉아 고민에 빠진 한혜경에게 "문자인지 뭔지 그것 좀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김숙자가 보낸 문자 내용은 이러했다. "김숙자 올시다. 이 날까지 내가 자네들 하고 살아오면서 그런 것을 아니라 그러고 그런 것을 아니라고 그런 적이 있는지, 해놓고 안했다고 한 적이 있는지, 눈속임으로 자네들을 속인 적이 있는지 몹시 궁금하네. 만일 내가 그런 적이 있었다면 이를 고하는 사람에게 일금 천만원을 주겠소. 10분 안에 답을 주시오."
김숙자가 한혜경을 조종해 유세현(조한선 분)의 결혼 문제에 왈가왈부 했다는 오해를 정리하기 위한 문자였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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