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 TV조선 '강적들'에서 모범 공천 사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사진: tv조선 '강적들'
사진: tv조선 '강적들'

30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TV조선 '강적들'에서 과거 공천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 김갑수는 “공천을 흔히 물갈이나 공천학살로 사용돼요. 그런데 이번엔 공천학살이라고 많이 언급돼죠”라고 날카롭게 말했다.

김성경은 “모범 공천 사례로 꼽히는 게 15대 총선 강삼재 위원일 때였어요”라며 운을 뗐다.

이봉규는 “150석 목표로 공천 작업을 했죠, 정말 사심 없는 공천이었어요”라며 당시 공천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이봉규는 “파격적 공천에 뿔난 기존 정치인들에도 불구하고 쇄신정책으로 정의화, 김문수, 이재오, 홍준표, 안상수가 들어왔다. 20년 앞을 내다 본거였다”라며 덧붙였다.

함익병은 “불가피한 선택이었어요. 새로운 인재가 꼭 필요했던 때였구요”라며 동의했다.

김갑수는 “안기부의 선거개입인 ‘안풍’이 일어나요. 3,000억원 가량의 돈이 사용이 됩니다”라며 당시 공천에도 허점이 있음을 설명했다.

당시 국회에 입성한 김무성은 “내가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할 정도로 비민주적이고 탈법행위가 있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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