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중국전에서 ‘쿡가대표’ 팀의 사제지간이 1승을 거뒀다. 3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중국팀과의 첫 대결에서 새우로 면발을 만든 참신한 요리로 대결에 임하는 이연복, 최형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제지간인 이연복 최형진은 당초 예상에 실수가 발생하며 시간과 마음으로부터 쫓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끝내 꽃모양이 담긴 플레이팅까지 해내며 첫 승부를 다소 아쉬운 상황에서 마무리 지었다.
판정단이 음식을 맛보고 평가를 내리는 사이 바깥에서는 중국팀과 ‘쿡가대표’ 팀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중국팀 헤드 셰프는 예상 스코어를 묻는 질문에 “3대2로 중국이 이길 것 같다”며 자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응수라도 하듯 오세득은 “4대1로 한국팀이 이길 것”이라고 ‘쿡가대표’ 팀 셰프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여느 때보다 치열했던 중식대결에서 ‘쿡가대표’ 팀은 3대2로 중국팀에 첫 승을 거둘 수 있었다.
‘쿡가대표’ 팀의 음식을 맛 본 판정단은 “새우로 국수를 만들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기발한 발상에 한 표를 던졌다.
이어 “마치 프랑스에서 요리를 먹는데 아시아의 풍미가 베어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우여곡절 끝에 거둔 1승에 서로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이연복, 최형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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